난임부부 치료비 부담 더 줄여준다
등록일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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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정부는 올해부터 체외 수정과 인공수정을 합쳐 모두 10회 시술비를 지원하고, 착상 유도제와 배아 동결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합니다.
또한 월 소득이 510만 원대인 부부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난임 부부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난임 시술 관련 본인 부담금에 대해 종전보다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체외 수정과 인공수정을 합쳐 모두 10회 시술비를 지원하고, 착상 유도제와 배아 동결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합니다.
또한 월 소득이 510만 원대인 부부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난임 부부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난임 시술 관련 본인 부담금에 대해 종전보다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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