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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가을비 그치자 또다시 미세먼지

2018.11.09
김용민 앵커>
미세먼지를 씻어준 가을 비가 멈추자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미세먼지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
정부가 어제 강화된 미세먼지 관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더 줄이겠다는 겁니다.
이낙연 총리는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서 중국 등 인근 국가들과 미세먼지 연구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특히 중국 등 인근국가와의 연구와 협력도 한층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풍을 동반한 가을 비가 그친 오늘, 전국은 또다시 미세먼지로 가득했습니다.
오전에 보통수준을 보였던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가 되면서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등 서쪽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으로 나쁨, WHO 기준으로 매우 나쁨을 보였습니다.
환경부 기준으로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는 실내 환기를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국외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주말인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영동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전문가들은 체육활동을 포함한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심폐질환자들은 실외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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