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남북, 12일 '동해선 도로 현지조사' 일정 논의
등록일 : 2018.11.09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남북이 오는 12일 개성 공동 연락사무소에서,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제 2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동해선 도로 현지공동조사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 측은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등 5명, 북측은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8명이 참석합니다.
한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오늘 오전, 전종수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