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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실현 위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출연: 전성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

명민준 앵커>
지난 2년간 과학기술과 ICT 분야 발전을 위해 정책 방향은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나요?

명민준 앵커>
얼마 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는데요.
이제 최초와 더불어 최고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명민준 앵커>
‘17년 대비 빅데이터 시장이 29%성장하는 등 데이터 경제의 활성화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선진국 수준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금년도에 데이터 분야의 중점 사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인공지능, AI기술에 대해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인공지능 기술 성장 지원에 있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명민준 앵커>
연구개발 관련 예산이 사상 최초 20조원을 돌파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또한, 연구개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명민준 앵커>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미래성장가능성을 높이는 발판이 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연구자들의 환경과 여건이 기반이 되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이와 관련해 어떤 지원이 있었나요?

명민준 앵커>
특히, 신약 개발이나 AI 의료기기 개발 등 바이오분야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18년 하반기에는, 독자적인 우리 기술로 시험발사체와 기상 위성을 발사하는 등 우주개발 기술에 뛰어난 성과를 보였는데요.
관련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ICT 규제 샌드박스의 시행으로 11건 과제가 승인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어떤 신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는 건가요?

명민준 앵커>
SW 기업하기 좋은나라‘를 만들기 위해 TF도 구성하여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이 외에도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성과로 연간 1.8조원 이상에 달하는 가계통신비가 경감된 성과가 있는데요.
어떻게 이런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나요?

명민준 앵커>
한편, (앞서 잠시 살펴보았지만)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인재 양성에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힘쓰고 있는데요.
현재 어떤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안전, 치안, 소방과 같은 국민의 삶에 밀접한 영역의 사회문제가 해결되는 성과도 나타났는데요. 어떤 사례들이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남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 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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