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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 위한 과제는?
등록일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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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문용식 /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는 ICT강국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는데요.
세계적으로 한국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임보라 앵커>
대한민국이 디지털강국이 되기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역할이 컸을 거 같은데, 그간 성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디지털 모멘텀 정체 상태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디지털모멘텀이란 무엇이고,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디지털 전환 3대 국가 아젠다’를 수립하셨다고 하는데,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부터 내용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가 되기 위해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에 나선다고 하죠.
‘데이터 고속도로’란 무엇이고, 구체적인 계획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정부의 역할 또한 중요할 텐데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정부’란 무엇이고, 어떤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또 디지털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그에 맞는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역량 또한 중요한데요. 디지털 시민의 의미와 그 역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디지털 시민역량’이란 무엇이고, 그 역량을 어떻게 강화해나갈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앞서 언급하신 것처럼 디지털 사회의 아젠다를 실현해갈 주체로서 개인의 역량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개인의 삶의 변화도 가져온다고 하는데, 관련 사례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하지만 이러한 디지털 사회의 혁신성장을 방해하는 각종 역기능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역기능들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스마트폰 과의존 등 앞서 말씀해주신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어떤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습니까?

임보라 앵커>
오는 14일 ‘제3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하죠.
행사 취지 먼저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또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임보라 앵커>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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