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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 입니다.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년과 지역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제주도에서도 다양한 성과들을 낳고 있는데요, 청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인데요, 정부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제주도에선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지역의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지자체에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해주는 것이라 더 꼼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참여기업 또는 창업자의 역량을 계속 키워주기 위해 교육프로그램, 심화교육, 컨설팅 지원 등 많은 혜택이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있는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꼭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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