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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문화재청이 광복절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선 4대 궁궐과 종묘,조선왕릉을 8월 25일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일부 궁궐은 야간관람도 무료로 진행되는 등 문화재 안내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궁궐 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뜻을 기리며,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동양의학의 보고인 ‘동의보감’은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가 되어 있는데요, 광복절 기념기간 동안 더 많은 국민들이 역사적인 장소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무료개방 기간에는 창덕궁 내의원을 비롯한 궁궐의 어떤 공간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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