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3차 추경 50억 편성···보훈대상자 생활지원
등록일 : 2020.07.06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장기화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 대상자를 위해, 3차 추경안에 '긴급 생활안정 대부금' 5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연 2회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생활안정 대부를 이미 받은 경우에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희망자는 보훈처 대부업무 위탁은행에 '나라사랑 대출'을 신청하거나 지방 보훈관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469회) 클립영상
- 비수도권 감염 확산···'국민 덕분에' 캠페인 진행 02:10
- 해외건설근로자 '비대면진료' 3분기 시행 02:13
- 이인영 후보자 "남북·북미 간 대화 이어져야" 02:29
- 靑 수석보좌관회의···'신속한 추경 집행' 강조 00:25
- 포스트 코로나 스타트업 육성···소상공인 대출 지원 02:03
- 보훈처, 3차 추경 50억 편성···보훈대상자 생활지원 00:29
- 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에게도 제공 00:30
- 위기가구에 임시거처 공급·주거급여 조기지급 00:29
- 7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 00:20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7. 06. 14시) 37:18
- 3차 추경예산 오늘 풀려···"3개월 내 75% 쓴다" 02:01
-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 대책 추진 02:14
- 경찰, '대북전단' 탈북민단체 수사 확대 00:33
- 소부장 강소기업 45곳 모집에 779곳 지원 00:31
- '응원의 날개'를 전하세요···#다시 챌린지 [S&News]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