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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소비쿠폰' 사업, 코로나 현실 반영 못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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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또 다른 주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3차 추경안을 두고 일부 언론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 예산이라지만 할인 쿠폰 등으로 실내 활동을 촉진하는 것에 대한 걱정인데요.
관련내용 문화체육관광부 재정담당관실 이명환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명환 / 문화체육관광부 재정담당관실 사무관)

최대환 앵커>
이번 3차 추경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사실, 추경의 목적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의 국민들에게 지원을 하기 위해서인데, 특히, 문화 체육·관광 분야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습니까.
업계에서는 피해 대책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인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실제로 얼마 전에 진행 되었던 영화쿠폰 지원 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지 않았습니까.
침체 된 영화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 추경을 통해서 피해 업계에도 어느 정도 회복이 돼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경제가 활성화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걱정이 되고 있는 방역 관련 부분에서도 철저하게 시행 될 예정이죠?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재정담당관실에 이명환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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