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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희망홀씨 대출 3조7천억 육박···올해 3조3천억 공급
등록일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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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지난해 은행권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액이 목표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액이 3조6천612억원으로 전년보다 6천621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의 110.9% 수준으로 은행별로는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이 6천억원을 넘었습니다.
금감원은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3조 3천억원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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