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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전어와 다양한 체험 가득! 부산 명지전어축제
등록일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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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명지전어축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처럼 명지전어는 살점이 두껍고 단단해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요, 다양한 체험과 행사로 즐거움을 더할 명지전어축제! 함께 만나보시죠.

네, 8월과 9월 사이에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전어, 가을에 꼭 맛보아야 할 생선이죠, 바다의 도시, 부산과 잘 어울리는 축제입니다.
<명지전어축제>의 신나는 축제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옛 서적을 보면 전어는 '귀족, 천민 모두 좋아하여 그 맛이 좋아 사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돈 전자, 물고기 어자를 써서 '전어'라고 불리웠다' 합니다.
이번 축제에 꼭 가셔서 이 고소한 전어를 마음껏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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