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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2018.10.01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개막···"직지, 우수성 알린다"

신경은 앵커>
직지 심체 요절, 이른바 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데요.
직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폐목재를 활용한 나무 조형물.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주제, '직지 숲으로의 산책'을 형상화한 겁니다.
고려시대 금속활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그 시대 저잣거리도 재현됐습니다.

녹취> 이지원 / 청주시 가경동
"청주의 자랑이자, 세계의 자랑이 직지를 기념하는 축제이기도 하고요. 오시면 고려를 콘셉트로 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으니까,한복도 입으실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습니다.“

직지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국제행사로 승격돼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지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지난 축제가 직지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직지가 담고 있는 내용, 선불교의 정수인 '무심론'을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주제 전시에서는 직지의 우수성과 함께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공인 받게 됐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도종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도 우리 마음을 직지하는 가을, 우리의 마음을 고요히 들여다 보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축제기간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청주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살수 있는 '아트나잇 청주'와 힐링 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이번 축제는 이곳 청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오는 21일까지 3주 동안 계속됩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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