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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안정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7.10.10

문 대통령 "민생·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를 보낸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과 개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이후 첫 메시지로 적폐청산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 기간 민생과 개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는 엄중한 민심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이같은 민심을 받들어 더 비상한 각오로 민생과 개혁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적폐청산과 개혁은 사정이 아니라 권력기관과 경제·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누적돼 온 관행을 혁신해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그것은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속도감 있게 개혁을 추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민생과 관련해선 새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와 성과에 대해 자신감 가지고 임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북핵 위기 속에서도 우리 경제 기초는 아주 튼튼하고 굳건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져서 성장 혜택이 국민들에게 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하는데 사명감과 자신감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에 대해선 공론화위원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결과를 존중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찬방 양측과 시민참여단, 국민들도 공론화 과정에서 도출된 사회적 합의 결과를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적 합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안하면 값진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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