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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KTV 대한뉴스2018.10.31

김동연 "스마트공장 적극 지원···제조업 부흥·일자리 창출"

유용화 앵커>
생산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공장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차 부품업체를 찾았습니다.
김 부총리는 스마트공장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스마트 공장은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공장으로, 생산성과 품질이 높다는 게 장점입니다.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경우 이미 스마트 공장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몰락'이 우려됐던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오히려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기업들이 자국으로 유턴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독일은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성과 수출 증대 등 경제효과가 최대 55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경남 창원시)

우리 정부도 제조업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공장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직접 찾은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스마트 공장화가 회사 경쟁력과 매출 향상은 물론 고용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이 기업의 경우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납기 준수율은 3.2%, 재고 회전율이 30% 각각 향상됐고 매출액도 11.7% 증가했습니다.

녹취> 김동연 경제부총리
"스마트공장 환경이 젊은이들에게 적합한 직종의 일을 많이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의 가장 큰 숙제인 일자리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중요한 관건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김 부총리는 3대 핵심 과제로 기반시설 구축과 대·중소기업 상생 모델 창출, 전문인력 양성을 제시하며, 지원 의지도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 개 보급을 목표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많은 2천7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또 다음 달 관계부처 TF를 꾸려 연내에 스마트산업단지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초까지 각 산업단지의 주력 제조업 스마트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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