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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KTV 대한뉴스2018.12.04

최첨단 '스마트공장' 확산으로 '일터 혁신'

유용화 앵커>
스마트 공장은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곳입니다.
스마트공장이 확산되면 생산성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요.
정부가 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예산 확대로 스마트 공장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하는 정밀 절삭공구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 공장 시스템이 도입된 뒤 공정불량률은 줄어들고 설비가동률은 10% 포인트 늘었습니다.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근로자들의 휴일특근 시간이 1인당 25.3시간에서 8.1시간으로 1/3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 마이스터고와의 산학협약으로 고졸자와 장애인 신규채용도 늘었습니다.

녹취> 박주석 / (주)마팔하이테코 대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품질관리를 체계화하면서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성도 올려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공장을 찾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혁신적인 시도로 일자리 창출과 근로여건 개선이라는 포용의 가치를 현장에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에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이재갑 / 고용노동부장관
"스마트 공장 도입하면서 아까 말씀하신 것 처럼 생산성도 늘었고 노동시간도 줄었고 직원도 더 는 것 같습니다. 이걸 통해서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사례입니다.“

정부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재직자 맞춤형 현장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5G를 활용해 스마트 공장 고도화에 총력지원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이수오 / 영상편집: 양세형)
이를위해 내년 스마트공장 연구개발에 드는 예산을 올해보다 3배 넘게 늘어난 26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장의 보편화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들이 늘어나도록 지원도 늘릴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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