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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KTV 뉴스중심2019.01.09

"정부, 올해 일자리 15만 개 창출 목표"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오늘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두 발언,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지난해 9월 이후 점차 늘어왔던 취업자 증가 폭이 12월에 3.4만 명으로 둔화되고, 연간으로도 약 10만명(9.7만명) 증가에 그침.

특히, 제조업 고용이 3년 연속 감소하고, 그간 고용을 견인해 온 서비스업 고용 증가폭도 축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양적 측면에서 미흡.

지난 해 부진은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구조조정, 자영업 업황 부진, 일부 정책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짐.

일자리가 국민의 삶의 터전이고,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무거운 책임감을 느낌.

다만 세부내용을 보면 고용률 측면에서 ‘17년 대비 악화되지 않은 수준(66.6%)이었고, 청년고용은 작년 4/4분기에 개선세로 전환되었으며 상용직 취업자 증가세도 지속되는 등 긍정적 모습도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개선 추세는 계속 이어나갈 필요.

올해 정부는 일자리 15만 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하였음.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일자리 분야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상반기중 다음 3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전력투구 하겠음.

① 우선, ‘민간’이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고, “민간투자”가 일자리 확대의 원천인 만큼,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에 경제팀의 최고 역점을 두겠음

② 둘째, 내수경기의 활성화, 특히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주력

③ 마지막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취약계층 일자리 상황 개선, 특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급, 여성일자리 세제혜택 확대, 직접 일자리사업 조기집행 등을 통해 청년·여성·어르신 등의 고용상황을 개선하고 동시에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위기산업 및 업종에 대한 지원도 각별히 강화해 나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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