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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2019.02.15

홍남기 "고용부진 송구···청년 고용대책 총력"

유용화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올해 아홉 번째 현장 방문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모인 대학교를 찾았습니다.
홍 부총리는 고용지표 부진에 송구하다며,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이번에는 서울의 한 대학교를 찾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과정과 취업 정보 등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이어 대학일자리센터를 찾아 학생들에게 청년 구직의 어려움을 묻습니다.
홍 부총리는 올해 고용지표가 녹록지 않다며 일자리를 많이 만들지 못해 굉장히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청년 고용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민간과 공공 일자리 확충, 예산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서 대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가장 좋은 해법은 민간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보완적으로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해 주려고 하고 있고요.“

홍 부총리는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 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구직 청년들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처음으로 시행합니다.
청년을 추가 채용하는 사업주에 지원금을 주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 재직자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올해 지원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구직 활동할 때부터 취업할 때까지, 또 취업한 이후에 재직 시까지 청년들의 취업과 근무, 재산 형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해서..."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창업이 청년고용의 길이 될 수 있다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에 대해 최대 5억 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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