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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7.10.13

신고리 5·6호기 '중단이냐, 재개냐'…2박3일 합숙토론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할지 아니면 재개할지를 집중 논의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의 종합토론이 오늘 오후부터 2박 3일간 열립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의 종합토론이 오는 15일 오후까지 천안 계성원에서 2박3일간 이어집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탈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내건 공약입니다.
그동안 영구중단이냐, 재개냐를 놓고 찬반 입장이 평행선을 달려 왔습니다.
이번 2박3일간 시민참여단 종합토론을 통해 내려진 결론은 신고리 5·6호기 원전 향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합숙토론에 참가하는 시민참여단은 지난 1차 전화조사 응답자 2만6명 중 선정됐습니다.
이렇게 뽑힌 500명 가운데 지난달 16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478명에게 토론 참여 기회가 주어집니다.
종합토론회 첫날엔 3차 조사가 이뤄지고, 마지막 날엔 4차 조사가 진행됩니다.
3차와 4차 조사 사이에 찬반 양쪽의 입장 발표와 토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종합토론회가 끝나고 4차례 조사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권고안을 오는 20일 정부에 제출한 뒤 해산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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