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주요콘텐츠

뒤로가기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KTV 대한뉴스2018.10.29

"어떠한 경우에도 돌봄·학습 차질 발생 없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유치원 사태와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의 돌봄이나 학습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불법적이거나 아이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박성욱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유용화 앵커>
문 대통령이 유치원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고요?

박성욱 기자>
네, 그렇습니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각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경우 아이들이 가까운 국공립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돌봄이나 학습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선 시급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의 돌봄이나 학습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학부모님들과 충분히 소통해 불편을 겪거나 불안해 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불법행위나 아이들의 피해애 대해서는 엄정대응을 주문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민들이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납부한 세금이 그 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사익에 유용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정이 지원되는 모든 보육과 교육시설의 회계를 투명하게 하는 등 근본적 시정조치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사립 유치원 운영의 어려움과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보육과 보건정책은 국민의 생애주기 초반을 책임지는 국가의 핵심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국공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확충, 아동수당 신설 등을 국정과제로 추진한 것도 그 때문이라며 보육이나 돌봄 분야 국정과제를 앞당겨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