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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입국장 면세점 31일 개장···화장품·술 판매
회차 : 220방송일 : 2019.05.08재생시간 : 01:44
유용화 앵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입국장 면세점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면세 한도는 600달러까지 적용되고, 화장품과 술, 향수 등을 판매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오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은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입국장 면세점이 도입되는 건 처음입니다.
화장품과 술, 향수, 액세서리 등이 판매될 예정이고 담배나 과일, 축산가공품 등은 판매 품목에서 제외됐습니다.
구매 한도는 미화 600달러, 출국장을 포함해 미화 3천 달러로 제한됩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면세점 업체는 중소, 중견업체인 에스엠 면세점과 엔타스 듀티프리로 선정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들 업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 200억 원 가량의 임대 수익금을 일자리 창출,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등 공익 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입국장 면세점 운영이 본격화되면 여행객이 출국할 때 구입한 면세품을 여행 내내 휴대할 필요가 사라지고, 해외 소비 중 일부가 국내 매출로 전환돼 관광 업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노석환 / 관세청 차장
"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외 소비를 국내 매출로 전환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입국장면세점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은 제1터미널 동편과 서편에 한 곳씩, 2터미널에는 입국장 중앙에 한 곳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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