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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지원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6.27

'운전·운송·사무직 등' 인력 충원···25만 명 뽑는다

김용민 앵커>
올 상반기 기업 채용이 늘면서,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분기에는 인력이 부족한 운전·운송직과 사무직 등에서 25만 명 넘게 채용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 올해 1분기 전국의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 인원은 82만 5천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4만 8천명을 채용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4천명 증가한 것으로 인력 미스매치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충원 인원은 7만 6천명.
미충원율은 9.3%로 전년 동월 대비 1.5%P 하락했습니다.
미충원율이 높은 직종은 운전·운송직, 재료나 예술·디자인, 섬유, 의복 관련직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김효순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정책관
"'직능수준이 높을수록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 사유가 많고요. 그리고 '직능수준이 낮을수록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고, 근로여건이 좋지 않아서'가 많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올 2·3분기에 기업이 채용할 인원은 25만1천명.
전년 동기대비 6만 3천명 줄었습니다.
직종별로 운전·운송 관련직에서 3만 7천명으로 가장 많고, 경영·회계·사무직, 영업·판매직, 보건·의료직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기업의 58.6%가 '채용비용과 구인방법을 좀 더 다양하게 하겠다'라고 답변했고, '임금인상·근로조건을 개선하겠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김종석)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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