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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북미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
등록일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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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북미간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미 정상회담을 잘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뜻깊은 날, 미 연방의회에서는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의 시초로 공식 인정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이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며 한국과 미국은 흔들림없이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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