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보다 수학 어려워
등록일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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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지난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 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 국어 영역은 쉬웠던 반면 수학 영역은 가·나형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영역은 139점, 수학 가형은 135점, 수학 나형은 142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국어영역은 최고점이 11점 하락했고, 반면 수학 가형은 2점, 수학 나형은 3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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