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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산림청이 국산 목재를 이용하고 체험한 국민의 이야기를 국내 목재산업 정책에 반영하는 '아이러브 우드 체험단'을 본격 운영했습니다.
국산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에 나설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체험단을 통해 국민들이 국산 목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는데요,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러브 우드 체험단'의 활동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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