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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사회적기업 문턱 낮춘다···"일자리 10만 개 창출"

2018.11.09
김용민 앵커>
앞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지원은 강화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새로운 일자리 10만 개가 창출될 전망인데요.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영상제공: 서울창업허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꽃으로 표현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팔고 있는 한 기업입니다.
판매 수익금 절반은 위안부 할머니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korea.kr>
앞서 보신 것과 같이 영업을 수행하며 사회 공헌을 추구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10년 동안 사회적기업 수는 34배, 고용규모는 1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5차 고용정책심의회‘
(한국프레스센터)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확정 짓고,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사회적 기업의 제2도약을 지원합니다.
먼저, 사회적기업 인증제를 등록제로 바꿔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지원제도는 인건비 중심에서 기업 특성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개편합니다.
이와 함께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전 단계별 지원체계도 마련합니다.
내년까지 전국에 10곳의 성장지원센터를 만들고, 사회적 기업의 도시재생과 생활SOC 분야 영역 진출을 우대할 방침입니다.
또 사회적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사회적기업 입점 등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자리 10만 개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이재갑 / 고용노동부 장관
"이제는 사회적 기업이 (상호협력)생태계 속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에는 2022년까지 가치있는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 목표로 하는 여러가지 대안을..."

이밖에 정부는 사회적 기업 캠프와 소비교육 등을 통해 국민의 사회업기업 제품 구매 경험 비율을 현재 20%에서 60%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정현정)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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