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교준 앵커>
많은 이변 속에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아직까지 축구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데요.
'축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일명 '슛포러븐데요.
국민인터뷰 오늘은,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최우빈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쓰는 모습이 감동적인데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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