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어 보령서도 의심 신고···긴급 소독
등록일 :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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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에 이어 충남 보령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일시이동중지명령이 오늘(6일) 오전 해제된 것과 관련해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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