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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약 30분 동안 뉴욕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높이 평가하였으며 내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IOC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2032년 올림픽 개최지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는데요

과연 어떤 바람이 담겨있을지 문워크에서 IOC 위원장 접견 풀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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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으로 오디오가 고르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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