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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국내 지역 감염 상황이 관리·통제할 수 있는 범위임을 강조하며, 방역지침과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주길 주문했는데요.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국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대한민국 동행세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여행주간’까지.
두 마리 토끼와, 1석 3조의 효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6월 29일, 청와대 여민1관 영상회의실에서 주재된 수보회의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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