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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비 방안과 한반도의 안보 상황은?
등록일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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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준 앵커>
북한이 지난 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신형전술유도탄위력 시위 발사를 한 것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는데요.
관련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명민준 앵커>
북한이 지난 달 25일 신형 단거리 미사일 ‘KN-23’을 발사한 이후 지난 6일까지 계속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렇게 미사일을 계속 발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명민준 앵커>
6일에 발사한 미사일은 황해남도에서 동해를 향해 쐈다고 하던데요.
미사일의 특징은 무엇이었으며 어떤 의도였을까요?

명민준 앵커>
또한, 이번에 발사한 두 발사체의 궤적과 정밀도가 눈길을 끈다고요.

명민준 앵커>
북한이 계속 발사하는 발사체인 KN-23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북한 방송은 어떻게 보도했나요?

명민준 앵커>
계속된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해 미국은 어떤 입장인가요?

명민준 앵커>
하지만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죠?

명민준 앵커>
또한, 북한이 이번 발사체를 발사하며 일본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는 한국 정부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우리에게도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일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인가요?

명민준 앵커>
하지만,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발사. 우리도 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이 더 이상 단거리가 아닌, 대륙간탄도미사일과 같은 장거리 미사일을 쏠 가능성도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의 도발 빈도가 잦아지면서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도 고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 안보 상황은 어떤가요?

명민준 앵커>
현재 한국이 동시다발적 대외 악재에 직면했습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까지,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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