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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 한-미얀마 정상회담 성과는?
회차 : 470방송일 : 2019.09.04재생시간 : 12:45

임보라 앵커>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아웅 산 수치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미얀마 정상회담 주요 성과와 남은 순방 과제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권율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나와계십니다.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나섰습니다. 이번 순방의 의미부터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우리 외교, 경제 지평 확대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주요국가입니다. 현재 미중 리스크와 일본 경제 보복 상황에서 신남방국가의 시장성과 중요성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이번 순방 두 번째 국가로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미얀마와 우리나라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미얀마에 대한 국가 개요부터 살펴봐 주시죠.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미얀마의 실질적 국가수반인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미얀마에 우리 공기업이 건설하는 대규모 한국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성과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번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신남방정책의 3P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ODA가 어떻게 활용되냐가 핵심적인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과제 어떻게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양 정상은 또 미얀마 내에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담하는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고위급 정례협의체인 ‘한·미얀마 통상산업협력 공동위’를 출범시켜 양국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수찌 국가 고문과의 회담은 양 정상이 로힝야족 학살 논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전망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오늘 양곤으로 이동해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하고 아웅산 테러 사건 현장을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미얀마에서의 남은 일정과 예상 행보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그럼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의 첫 번째 국가였던 태국 방문 성과에 대해서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로봇, 바이오, 미래차 등 양국 간 신산업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가장 큰 성과 어떻게 보시는지, 또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또 태국과 함께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 무역질서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국이 현재 메콩 국가 간 경제협력기구인 ‘애크멕스(ACMECS)’를 주도하고 있는만큼 이번 메시지가 특별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특히 올해 아세안 의장국은 태국입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태국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미얀마에서도 윈민 대통령과 이 부분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는데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의 중요성과 성공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의 마지막 국가로 라오스 국빈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라오스,
그동안 어떤 관계를 맺어왔습니까?

명민준 앵커>
라오스 경제는 6%대의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요 경쟁국인 중국, 일본 등은 아세안 내 인프라 투자, 생산기지 건설 등 활발한 투자진출을 통해 라오스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데요, 우리는 시장 개척부터 나서야 할지, 어떤 상황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국 순방과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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