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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강제동원 14명 유해 오늘 봉환·추도식
등록일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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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일제 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된 한국인 희생자 14명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행정안전부는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유해 14위를 국내로 이송해 오늘(7일) 충남 천안에 있는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유해 봉환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앞서 정부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여섯차례에 걸쳐 유해 71위를 봉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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