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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근로자 추가 귀국···안전·건강에 최선"
등록일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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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라크 내 우리 건설근로자가 내일 추가 귀국하는 것과 관련해 "귀국 이후 진단과 치료 등 전 과정에 걸쳐 우리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열린 중대본회의에서 이번 귀국자들 가운데 확진자가 상당히 많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수행한 지자체의 사례가 공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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