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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일자리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실효성 우려 된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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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문체부에서는 3차 추경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워진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 실효성이 우려 된다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정인양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정인양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우선, 이번 사업의 근무 기간이 4개월인 것을 두고 4대 보험 요건을 맞추기 위한 꼼수 일자리다, 라는 지적입니다.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또, 보도 내용을 보면 1인당 40개의 문화시설 조사라는 업무 목표가 있는데, 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업무보고와 출퇴근 등록 관련해서도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사업 관리를 허술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정인양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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