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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월~금요일 16시 30분
광복절 경축식 15년 만에 독립기념관서 개최
회차 : 457방송일 : 2019.08.13재생시간 : 01:49
김용민 앵커>
이틀 뒤면 광복절입니다.
74주년을 맞은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독립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빛을 되찾는다'라는 의미 '광복'.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빼앗긴 주권을 다시 찾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올해로 광복 74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71주년.
정부는 이를 기념해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을 독립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합니다.
독립기념관에서 경축식이 개최되는 건 지난 2004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경축식 주제는 "우리가 되찾은 빛, 함께 밝혀 갈 길"로 선열들의 독립염원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세대들을 위한 광복의 길을 열겠다는 의미입니다.
행사장에는 임시정부 100주년 의미를 살려 국민들의 소망을 담은 100년의 소원 태극기와 광복군들의 광복 염원이 담긴 광복군 서명 태극기가 좌우 측에 걸립니다.
오프닝 공연으로 독립군가 여명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한 영상이 상영되고, 국민의례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가수 겸 배우 김동완씨가 함께 합니다.
포상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4명과 애국지사 1명 등 5명에게 참여 직접 수여될 예정입니다.
경축식과 연계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독립기념관은 특별기획전 '기미년 이후 백년'을 11월 24일까지 개최하고, 산림청은 무궁화 분화 1천 점을 활용한 무궁화 꽃길을 독립기념관에 조성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전국에서는 경축식과 타종행사 등 총 100여 개 행사에 12만여 명이 참석하고, 해외 36개국 77개 공관에서도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릴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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