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라오스 방문을 끝으로 5박 6일간의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각 순방국 언론들에서 다룬 자세한 순방소식 소개해주시죠.
김유영 앵커>
국제사회를 향한 한일간 여론전이 뜨겁습니다.
초반 국제 여론전에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던 일본 정부는 ‘지소미아’ 종료 이후 국제여론의 방향을 일본으로 돌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듯 한데요, 어떤 보도들이 있었나요?
김유영 앵커>
왜 한국과 일본에서 이런 갈등이 지속되고 있을까에 대한 구미 언론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독일 유력언론이 일본의 책임론을, 미국의 언론이 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의 태생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유영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때는 미국의 팝송을 들으면서, 영화를 보면서 서구 문화를 동경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한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죠?
김유영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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