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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추석 인사 "국민 모두에 공평한 나라"
회차 : 477방송일 : 2019.09.11재생시간 : 02:19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메시지를 내고 보름달처럼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기원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깜짝 출연해 추석 인사를 건넸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추석을 맞아 영상 메시지를 낸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연휴 기간 이웃을 챙기는 보름달 같은 분들이 많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리 주변에도 보름달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계신 분들, 연휴 동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활력 있는 경제와 공정한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가 서로의 손을 잡게 할 것이라는 바람도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보름달이 어머니의 굽은 등과 작은 창문에까지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녹취> 양희은 / '여성시대' DJ
"정말 대통령님이시네요."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택배 기사를 격려하면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명절이 더 힘들고 서러운 그런 어려운 이웃도 있는데, 그런 분들께도 마음을 조금씩 나눠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청곡으로 박인수, 이동원의 '향수'를 꼽으며, 고향을 그리워 하는 분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듣고싶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보내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 여부를 예의주시하는 등 정국 구상에 몰두할 전망입니다.
(영상제공: MBC / 영상편집: 최아람)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연말까지를 대미협상 시한으로 설정한 만큼, 문 대통령이 추석 이후부터 대북·대미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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