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이슈와 소식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먼저 중국 현재 상황 어떤지 짚어보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오늘은 외신에서 다루고 있는 국가별 상황과 대응,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국내 상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다음은 북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중국과 직접 맞닿아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중국 내부 소식 알아봅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부국가에서 중국과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는 등 조치에 대해 강력항의하고 나섰으며, 사설 등을 통해 함께 힘내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들인가요?
김용민 앵커>
다음은 일본 소식입니다
일본은 감염 의심자에 대한 건강상태 경과관찰 기간을 놓고 고민하는 등 이번 바이러스가 도쿄올림픽에 미칠 영향, 중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면서 조심스러운 대응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경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경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미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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