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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한일관계 속 시들지 않는 한류를 꽃피우다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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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동요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일본에서의 상황,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문화 교류 흐름의 변화까지 황성운 주일본 한국문화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황성운 주일본 한국문화원장)

김용민 앵커>
먼저 코로나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일본도 코로나 영향이 심각한데요, 현재 일본 내 코로나 현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일본 내 코로나에 대한 반응과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문화원 운영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요, 문화원 운영에 생긴 변화라던가, 문화원에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한 대비책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2월 5일 2020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가 있었죠.
회의 당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요?

김용민 앵커>
회의 당시 원장님께서 ‘한일관계가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도 한류를 응원하는 일본인들을 보았다‘ 는 언급을 하셨다고 했는데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아무래도 한일관계가 주춤한 만큼 한류 인기도 조금은 사그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들이 있는데, 지금 일본 내에서의 한류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지난해 주일한국문화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을 텐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시고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앞으로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가장 발전시키고자 하는 역점 사업이 있다면 어떤 분야일까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양국 문화의 더 나은 교류를 위해 양국 국민들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같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각 국가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일본에서도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황성운 주일본 한국문화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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