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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곳곳에 많은 시민들이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감동을 전했는데요, 이번엔 김포의 청소년들이 5월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는 관내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청소년 희망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청소년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세상에 하나 뿐인 카네이션인데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달했을지 ‘코로나19 청소년 희망나눔’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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