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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핫 이슈 (20. 05. 29. 17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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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27년 만에 한국 특집을 게재했습니다.
이번 한국특집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한국의 방역기술과 의료기술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이라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 코로나19 방역에서도 한국의 과학 기술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 정부에서도 방역 노하우의 수출을 고려하고 있고 이에 대해 벌써부터 여러 국가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세계 각국에 한국의 진단도구가 전달되어 진단검사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파라과이 정부에 한국의 진단도구가 전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바이러스 진원지를 둘러싼 미중간의 갈등이 한일 양국에 외교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신중한 태도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와 관련해 어떤 보도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한국에서는 온라인 쇼핑과 음식배달 이용이 급증하고 있고 정부도 원격의료 규제 완화를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비접촉 서비스인 언택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부분에서도 리드국가로 인식되면서 외신에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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