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각국에서 끊임없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싱가포르의 코로나19 현황과 앞으로의 교류 계획들까지 알아봅니다.
안영집 주 싱가포르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안영집 / 주싱가포르 대사)

김용민 앵커>
싱가포르도 코로나19 영향이 상당했다고 하는데, 싱가포르의 코로나19 현황과 현지 분위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싱가포르 정부에서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서킷 브레이커’라는 정책을 마련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사관에서도 우리 교민들을 위한 보호 조치 마련에 상당히 분주하셨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대사관에서는 어떤 조치들을 시행해 오셨나요?

김용민 앵커>
우리 재외국민에 대한 영사조력 지원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싱가포르는 중동을 제외하고 최대의 해외건설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사관에서는 최초로 K-pop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고,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김용민 앵커>
K-pop에 이어 이번 주부터는 K-food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행사인가요?

김용민 앵커>
어렵지만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서 양국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민도 필요할 텐데요, 준비하고 계신 사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끝으로 코로나19를 겪는 우리 국민들과 싱가포르 내 한인사회를 위해 어떤 노력을 이어나가실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각국 정부와 대사관에서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교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들을 펼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더 많은 교류와 발전을 통해 양국 관계가 번영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안영집 주 싱가포르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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