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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핫 이슈 (20. 09. 18.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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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일본에서는 스가 요시히대 관방장관이 아베 총리를 이어 새로운 총리로 선출되어 지난 16일 새로운 내각이 출범했습니다.
관련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이 잡힐 듯하면 다시 확산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서도 한국의 방역경험은 지속적인 세계인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죠?

김용민 앵커>
미국이 120일간의 유예기간 끝에 15일 화웨이를 상대로 한 제재 조치를 발효시킴으로써 스마트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고향을 찾는 것도 신중해야 할 텐데요.
관련 보도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의 음악, 영화 등을 즐기다가 한국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주 태권도 여제로 잘 알려진 로런 번스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기억하며 그 속에 남아있는 한국을 추억했는데요, 인터뷰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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