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대전 동구가 폐공장을 활용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실직 근로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방역 참여자들에게는 방진 물품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어떤 현장이 진행되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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