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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한파, 분야별 '영향예보'로 대비하세요
회차 : 362방송일 : 2019.12.02재생시간 : 01:48

김유영 앵커>
올겨울 큰 추위는 없지만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는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파가 예상되면 분야별 대응요령을 함께 알려주는 '영향예보' 시범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한파주의보는 영하 12도 이하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한파경보는 영하 15도 이하 기온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효됩니다.
기존 한파특보는 이렇게 기온 중심의 정보로 제공됐습니다.
앞으로는 한파로 인한 분야별 위험 수준과 대응요령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기상청은 한파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과 농축산업, 교통·전력 등 6개 분야로 나눠 한눈에 위험을 알 수 있도록 신호등 색깔로 전달합니다.
한파 단계를 각각 빨강은 위험, 주황은 경고, 노랑은 주의, 초록은 관심으로 표현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지현 / 기상청 영향예보추진팀 사무관
"특히 이번 한파 영향예보는 지역별 기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지역별 위험단계를 설정했습니다. 기온이 한파특보 기준에 도달하지 않아도 평소보다 추운 날씨가 지속돼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한파 영향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시설물과 수산양식 분야는 동파 가능성과 저수온 정보 등 피해 수준을 고려해 위험단계를 알릴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영향예보는 한파 관심단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기상청 날씨누리 (www.weather.go.kr)와 모바일 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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