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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일주일간 열전 돌입
회차 : 312방송일 : 2019.10.04재생시간 : 02:10

김유영 앵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33년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로 개회식에는 K팝 공연과 불꽃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열립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저녁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10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립니다.
1920년 전조선야구대회에 뿌리를 두고 발전해 온 전국체전은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대회는 10일까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일주일 간 열립니다.
경기 종목은 육상, 수영 등을 포함해 47개 종목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2만 4천 9백여 명의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종목은 육상으로 천 756명이 참가 신청을 했고, 축구와 수영이 각각 천5백여 명, 천여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수영의 박태환과 김서영, 다이빙 우하람, 양궁 기보배와 김우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도 출전해 관심이 쏠립니다.
개회식은 오늘 저녁 6시 30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주제는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으로,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에서 뛰어난 무대 음악을 선보인 원일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올림픽 못지 않은 대형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 K-pop공연과 대규모 불꽃축제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각 지역을 돌며 지난 달 29일 서울에서 독도와 임진각, 마라도에서 채화된 성화와 합쳐졌습니다.
전국체전에 이어 곧바로 전국 장애인체전도 열려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동안 9천여 명의 선수단과 보호자 등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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