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두달째 상승···"코로나 극복 정책대응 영향"
등록일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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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대응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81.8로 5월보다 4.2포인트 올랐습니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크지 않은 가운데 적극적인 정책대응과 주가 상승 영향으로 경기와 가계재정 상황 지수가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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