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코로나19 대응에 7천550만 달러 지원
등록일 : 2020.06.26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정부가 개발도상국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에티오피아와 미얀마 등 13개 나라에 7천 55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기획재정부는 개도국의 코로나19 피해 경감과 비대면 사업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K-방역의 성공 모델을 전파해 우리 보건 인력과 기술의 해외 진출과 함께 글로벌 국가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463회) 클립영상
- 신규확진 39명···외국인 밀집시설 합동점검 01:50
-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소비·방역 다 잡는다" 02:24
- 6·25전쟁 70주년···"슬픈 전쟁 끝내야" 02:35
- 70년 만의 귀향···전사자 유해 직접 맞아 02:41
- '제2 아현 통신대란' 막는다···재난 시 로밍서비스 02:34
- 靑 "'속옷 과제' 교사 파면···법령·제도 정비" 00:35
- 정 총리 "추경 미뤄질수록 국민 고통 가중" 00:31
- 개도국 코로나19 대응에 7천550만 달러 지원 00:29
- 자가격리 위반 외국인 3명 출국조치 00:26
- 소비심리 두달째 상승···"코로나 극복 정책대응 영향" 00:28
- 규제 샌드박스, 비대면 서비스 확산 이끈다 03:08
- '공수처 설립방향' 공청회…"수사-기소 분리해야" 02:31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6. 26. 14시) 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