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연휴 해외입국자 이용 KTX 전용칸 축소"
등록일 : 2020.07.31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추석연휴 기간에는 KTX의 해외입국자 전용칸이 축소됩니다.
현재 정부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지방거주자의 이동을 위해 KTX에 전용칸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특정시간과 노선에 입국자가 몰리는 경우 입석과 광명역 대기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488회) 클립영상
-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국무회의 의결···오늘 시행 02:12
- 신규확진 36명···이라크 귀국근로자 31명 '유증상' 02:19
- 3차 추경 활용 생활방역 일자리 9만 3천명 운영 00:24
-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협력 지자체에 인센티브 00:31
- 코로나19 진료 감염병전담병원 등에 1천73억원 지급 00:33
- 6월 산업활동 '생산·소비·투자' 모두 증가 02:30
- 월북자, 감시장비에 찍혀···해병2사단장 보직 해임 00:36
- 문체부, 해수욕장 인근 불법야영장 집중단속 00:24
- 정부 "추석연휴 해외입국자 이용 KTX 전용칸 축소" 00:23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7. 31. 14시) 21:12
- 기재부 "3분기 경제 개선 조짐 뚜렷" 01:47
- 군 최초 전용위성 아나시스 2호 궤도 안착 02:02
- 이인영 통일장관 "민간단체 활동에 동행" 02:19
- 코로나로 뜻밖의 수혜?···'K-푸드 전성시대’ [S&News]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