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1일·축구 14일부터 관중 30%로 확대
등록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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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코로나19로 그동안 10%로 유지해왔던 프로스포츠의 관중 입장 규모가, 야구는 내일부터 축구는 오는 14일부터 전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중대본은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과 좌석간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경기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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